정글로 초대합니다.
기초 능력과 학습 태도에 집중합니다.
산업계에는 좋은 엔지니어가 필요합니다.
결국엔 기술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지식을 스스로 평생 학습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KAIST 전산학과의 전체 과정에는 좋은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녹아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모든 이들이 동일한 4년의 교육을 받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정글은 강한 의지와 높은 자기주도성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5년, 10년 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비전으로 팀스파르타, KAIST, 크래프톤이 함께 만든 과정입니다.
사전지식 없이도 5개월 간의 몰입 과정을 통해 정예 개발자를 길러내는 코스로, 유행하는 언어나 기술에 대한 활용 능력 보다는 기초 능력과 학습 태도를 갖추는 것에 집중합니다.
운영진과 교육생의 목소리를 통해
교육과정을 면밀히 살펴보세요.
정글을 거쳐간 수료생들의 이야기입니다.
SW사관학교 정글은 2020년 10월 KAIST에서 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부터 크래프톤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별 세부 차이점에 관해 아래 명시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SW사관학교 정글은 2020년 10월 KAIST에서 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부터 크래프톤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별 세부 차이점에 관해 아래 명시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예정된 모집이 없습니다
1차 (1월 교육, 10월 초 모집 시작) 2차 (3월 교육, 12월 초 모집 시작) 3차 (7월 교육, 4월 초 모집 시작) 4차 (9월 교육, 6월 초 모집 시작)
정글의 전 과정은 상당한 개인의 의지를 필요로 합니다.
지원자 모두를 대면으로 면접할 수 없기에, 자기주도적인 입학시험 전 학습과 면접 등을 통해 지원자의 의지를 확인하고, 5개월 합숙과 몰입을 위한 마음을 다지고자 합니다.
간단한 지원서를 작성합니다.
2주간 몰입 경험 후 응시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시작합니다.
전산학 기본 중 현업에서 필요가 높은 과목들을 우선적으로 공부한 뒤 높은 난이도의 운영체제(OS) 프로젝트 등을 통해 깊은 수준의 지식에 한번 도달해보는 경험을 갖게 됩니다.
이후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의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고, 론칭합니다. 높은 몰입도와 팀 협업을 요하기에, 진행 기간 동안 주 6일정도 풀타임으로 학습하기를 추천합니다. 상세 커리큘럼은 운영진의 판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전산학 기본 중 현업에서 필요가 높은 과목들을 우선적으로 공부한 뒤 높은 난이도의 운영체제(OS) 프로젝트 등을 통해
깊은 수준의 지식에 한번 도달해보는 경험을 갖게 됩니다.이후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의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고, 론칭합니다.
높은 몰입도와 팀 협업을 요하기에, 전원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주 6일 풀타임으로 학습이 필수시됩니다.
상세 커리큘럼은 운영진의 판단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정해둔 기본 서적으로 바탕으로, 팀 별로 문제를 풀어가며 학습합니다. 전산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사고 방식을 익혀갑니다.
정해둔 기본 서적으로 바탕으로, 팀 별로 문제를 풀어가며 학습합니다.
전산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사고 방식을 익혀갑니다.
RB트리, 말록랩, 웹서버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C언어에 익숙해집니다.OS프로젝트 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RB트리, 말록랩, 웹서버 만들기를 진행하면서, C언어에 익숙해집니다.
OS프로젝트 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전산학 과정의 꽃, OS프로젝트를 어떻게든 풀어냅니다.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를 깨우칩니다.
전산학 과정의 꽃, OS프로젝트를 어떻게든 풀어냅니다.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를 깨우칩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 문제를 다시 풀며 개념을 복습하고, 프로젝트에 사용될 프레임워크(Spring, Node.js, React 중 택1)를 익힙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 문제를 다시 풀며 개념을 복습하고,
프로젝트에 사용될 프레임워크(Spring, Node.js, React 중 택1)를 익힙니다.
팀 별 원하는 스택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코드리뷰를 진행합니다. 실제 고객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론칭 후 개선해봅니다.
팀 별 원하는 스택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코드리뷰를 진행합니다.
실제 고객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론칭 후 개선해봅니다.
취업을 위한 소개서를 작성하고, 협력사 등에 지원합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인터뷰 답변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취업을 위한 소개서를 작성하고, 협력사 등에 지원합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인터뷰 답변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크래프톤 정글의 차이점
류석영(KAIST 전산학부 교수)
이범규(팀스파르타 대표)
정주원(SW사관학교 정글 코치)
정글은 본 교육과정에 공감하는 유수 기업과 함께합니다.
협력사는 조직 문화와 인재상을 소개하는 발표와
최종 프로젝트 멘토링으로 과정에 함께하고 있으며
수료 후 교육생 대상 선발 과정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비전으로 팀스파르타, KAIST, 크래프톤이 함께 만든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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